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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업부 ‘부산총국 풀파일 전환공사(전기·통신)’ 착공

프로그램 제작 및 송출 시간 단축 기여,  향후 지역총국 풀파일 공사 적극 공략 계획

기술사업부에서는 KBS에서 발주한 ‘부산총국 제작시스템 풀파일 전환공사(전기·통신)’를 지난 7월 16일 착수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풀파일 전환 공사는 KBS의 스마트 제작 인프라 구축에 비즈니스가 기여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각별합니다.

이번 풀파일 전환 공사는 그동안 불편했던 KBS의 방송제작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기 위해 착수됐습니다. 부산방송총국 3층 보도국과 5층 편성제작국에서 공사가 진행되며, PD·기자· 기술 담당자 등 실사용자 그룹이 직접 참여해 설계한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만족도를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비즈니스는 이 사업에서 전기와 통신 공사업을 맡았습니다.

풀파일 전환 공사로 VCR 및 Tape 단종에 따른 환경 변화에 대한 선도적 대처는 물론 프로 그램 제작 및 송출 시간 단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요1번지> 프로그램의 경우 방송까지 약 47시간이 소요되었다면, 이번 공사로 33시간 정도로 간소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낙후된 뉴스 방식(기사작성, 영상편집, 자막입력 등의 고립 프로세스)에서 지역 밀착 형 라이브 제작 및 송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방송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술사업부는 부산방송총국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공사업 수주를 교두보 삼아 향후 지역총국 풀파일 공사 건도 적극적으로 공략해나갈 계획입니다.

기술사업부 권오상 부장은 “외부 업체에 위탁을 맡길 시 공사 이후 하자보수 발생 건에 추가 비용 문제는 물론 여러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우리의 경우 지역 총국에 상주하기 때문에 추가 비용 없이 여러 문제 사안에 긴밀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게 바로 외부 용역업체와 확연히 구분되는 방송시설관리에 특화된 전문기업, 비즈니스만의 차별점이라는 겁니다.

이번 사업의 공사 계약금액은 1억 5천 4백만 원(부가세 별도)이며 순수익은 4천만 원에 이릅 니다. 공사는 올해 10월 14일경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27일 현재 기술사업부 김경남 차장과 우수한 사우가 전기 배관 시공 협의 및 공사 현장 안전 점검차 부산을 오가고 있습니다. 물리적 거리가 있다 보니 공사 현장 감독에 어려움이 있습 니다. 다행히 부산지사 직원들의 유기적 협조 및 지원으로 코웍(co-work)하며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 고품질 콘텐츠의 산실로 이끌 부산총국의 풀파일 전환공사, 성공적인 완공으로 이어져 회사의 성장 모멘텀이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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