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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업팀, 미스터트롯 ‘김호중’ 첫 단독 팬미팅 KBS아레나에서 유치

기획사업팀은 미스터트롯 출신의 김호중 단독 팬미팅 ‘우리가(家) 처음으로’를 KBS아레나에 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 김호중의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 예매는 오픈 5분 만에 모두 매진되어 코로나 이후 침체된 대관 사업에 붐업을 일으켰다.

애초 이번 팬미팅은 8월 16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송파구청이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려 긴급 대책 회의를 했고 8월 14~16일 KBS 아레나로 장소와 일정을 변경했다.

이 과정에서 JTN콘서트의 성공 사례가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달 기획사업팀은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JTN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면 얼마든지 안전한 공연을 개최할 수 있다는 것을 KBS아레나에서 보여주었으며, 관련 영상을 자체 제작하여 공연기획사에 배포했다.

이 영상을 본 공연기획사에서 팬미팅 대관 문의가 들어오게 된 것이다. 김호중 단독 팬미팅 ‘우리가(家) 처음으로’의 대관료는 1억이며, 이는 회사 수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팬미팅 행사를 수주한 기획사업팀 이정민 팀장은 “이번 행사에서 가장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전”이라고 했다. “지난 달 10일 JTN 라이브콘서트를 통해 예방수칙을 준수하면 안전한 공연을 개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번 공연도 좌석 간 거리두기부터 모든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겠다”고 전했다.

김호중의 ‘우리家 처음으로’는 KBS아레나에서 오는 8월 14일 오후 3시와 8시, 15일 오후 3시와 7시, 16일 오후 4시와 8시 6회차로 진행된다.

성악가로서 무대가 없어 생계를 위해 행사를 전전해야 했던 김호중은 지난 1월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새 인생을 시작했다. 미스터트롯에서 ‘톱4’에 오른 그는 현재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너나 나나’, ‘할무니’ 등을 발표했고 8월 중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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