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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2면 상단] 화제의 비즈니스인

KBS비즈니스는 창사 3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5일 출범한 “창사 30주년 기념 프로젝트팀”이 비즈니스의 미 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면 꾸준히 흑자를 기록하며 어려운 시절 회사를 지탱해 온 스포츠사업부는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비즈니스의 모습 일 것이다. 비즈니스의 현재와 미래를 상징하는 두 인물, 강준식 프로젝트 팀장과 이성태 스포츠사업부 차장을 만났다. [편집자 주]

창립 30주년 프로젝트 TF 팀장 지역사업부 강준식 부장

“이번 TF팀은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 올해는 KBS비즈니스가 창사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번 TF팀은 창사 30주년 관련해서 기념행사와 2030비전선포식, 세미나 그리고 회사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들을 기획하고 진행을 하게 된다. 우리가 지난 30년은 잘해왔지만, 경제도 안 좋고 본사 사정도 계속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10년, 20년 후에도 지금처럼 잘 해내 고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우리 회사가 100년 후에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 로 일류회사가 될 수 있도록 그 초석을 다지는 것이 이번 TF팀의 핵심 과업이다.

“워크숍도 다녀왔다고 들었는데?”

: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한화리조트 산정호수로 다녀왔다. 이번 TF팀을 총괄하 시는 이사님과 팀원들 모두가 참석해서 늦은 시간까지 열띤 토론을 했다. 아마 내 평생 회의는 이날 다 한 것 같은 기분이다.(웃음) 다들 준비들을 잘해 와서 많은 아 이디어가 나왔고 또 자성의 목소리도 있었다. 조금 힘들긴 했지만 이번 워크숍에 서 중요한 사안들에 대해 상당 부분 진척을 이뤄낼 수 있었다.

“TF 팀장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은데?”

: 어깨가 무겁다. 사실 요즘 잠도 잘 못 자고 스트레스 때문인지 얼마 있지도 않은 머리털도 빠지고 걱정이 많다. 하지만 각 부서 부장님들이 추천해준 스마트한 팀 원들이 있다. 팀원들과 함께 열정을 불살라 보겠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이번 TF팀은 팀장인 저를 비롯한 이정민 팀장, 박정규 차장, 박철완 감독, 조성 훈 감독, 황성하 사우까지 6명으로 구성되었지만, 우리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 은 아무것도 없다. 여러분의 많은 협조가 있어야만 성공리에 과업들을 수행할 수 있다. TF팀에 참여한 우리 팀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협조 부탁드린다.

KBS스포츠사업부 이성태 차장

숙원 사업이 완료되었다. 소감이 어떠신지?

: KBS스포츠월드 도로 포장 공사는 수년 전부터 고민해 온 스포츠사업부의 숙원사 업이었다. 포장한 지 15년이나 지나 갈라 짐은 기본이고 노면의 침하로 민원이 끊 이지 않았다. 비용을 생각하면 부담스러 워 추진할 엄두를 못 냈는데 임원분들의 결단으로 공사를 진행할 수 있어서 너무 도 감사했다.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함께 고생하며 도 움을 준 경영기획부, 기술사업부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구체적으로 어떤 공사가 진행되었나?

: 기존 경계석을 교체하고 야외 비포장구간을 포함하여 아스콘을 덧씌우는 작업 과 주차선 도색작업, 골프장 옆 보행로 설치 그리고 위험 구간에 보행로를 확보하 는 공사가 진행되었다.

공사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은?

: 영업장을 운영하면서 회원들의 주차 편의에 중점을 두다보니 공사 구간의 분할 과 휴일공사, 야간공사 등 공사 일정을 계획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았다. 회원들의 민원을 최소화하고 대관행사도 피해가면서 공사를 진행했는데 날씨까지 춥다보니 공사 진척도가 더뎌져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공사 이후 회원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 공사 완료 후 넓어진 주차선, 경사로에 설치된 보행로, 비포장구간의 말끔해진 환경 등 주차장 사용 및 출입의 편의 제공에 대해 만족스럽다고 표현해 주시는 회 원들이 많아 기분이 좋다.

공사 이후 기대효과는?

: 골프장 개선공사에 이어 이번 주차장 환경개선으로 KBS스포츠월드를 찾는 고 객들의 시설이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졌다. 회원들의 만족도와 매출 모두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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