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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3면 하단] 창립 30주년 특집: KBS계열사 사장님 축하인사

KBS미디어 사장 우종택

앞으로 더 빛나는 30년을 기대하며

벌써 30년, 우리 곁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KBS비즈니스에 존경과 신뢰를 보냅니다. 비즈니스는 KBS와 늘 함께 했고, 함께 성장 해 왔다고 생각됩니다. 12년 전 상암동에 KBS미디어센터가 건립되 고 업무를 시작하면서 미디어와 비즈니스의 인연도 깊어졌습니다. 매일 아침 로비에서 KBS미디어와 입주직원들의 출근길을 반갑게 맞아주시고, 안전한 시설과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불철주야 애써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비즈니스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 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늘 그랬듯 어떤 역경과 시련도 극복하고 우뚝 서는 KBS 비즈니스맨의 저력을 보여주리라 믿습니다. 창립 30주년을 맞아 KBS비즈니스가 더욱 발 전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 더 빛나는 30년을 기대합니다.


KBS아트비전 사장 박상재

여러분께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KBS자회사 중에서 가장 나이 많은 형으로서 그동안 묵묵히 KBS 를 관리해주신 비즈니스맨들의 회사가 벌써 30살이 되었다니 저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창립 46주년을 맞이한 KBS의 올해 화두는 아 무래도 ‘다시 국민의 품으로’가 아닐까 싶습니다. KBS가 ‘다시 국민 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시청자와 만나는 최전선에서 그 분들 의 차량 주차에서부터 KBS방송시설물 견학까지 손님들의 손발이 되어 음으로 양으로 묵묵히 노력하시는 여러분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스포츠사업, 시설 관리, 수신기술, 방송차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룬 성과들이 모여져서 매출 600억원을 돌 파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여러분들의 동료 중 한 사람인 저는 진심으로 기뻤습니다. 창립 3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비즈니스 식구들 모두에게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KBS시큐리티 사장 배정철

창립 서른 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30주년이란 긴 시간 동안 회사를 위해 헌신해오신 임•직원 여러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평소 KBS시큐리티의 업무에 물심양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심에 대해 전 사원을 대신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시큐리티는 비즈니스와 더 욱 긴밀한 이해와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서로 협력하여 언제나 함께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KBS비즈니스의 창 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높이 도약하여 선도적인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KBSN 사장 박정미

창립 30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매일 아침, 상암동 KBS미디어 센터는 언제나 기분 좋은 활기가 넘칩니다. ‘고객이 중심’이라는 KBS비즈니스의 가치를 실천하는 KBS비즈니스 구성원들의 밝은 웃음과 친절함 덕분이죠. 시설 관리. 교육 ,스포츠 대관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KBS비즈니스의 사업 영역은 창립 30주년 ,열정 가득한 성인이 된 이제부터가 전성기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KBS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친절한 비즈니 스 구성원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KBS비즈니스의 창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큰 발전을 기대합니다.


KBS미디어텍 사장 신기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KBS 계열사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분야를 수행하며, 범 KBS 그룹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 비즈니스 역량에 찬사를 보냅니다. 창립 후 현재까지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의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었던 힘의 원천 은 비즈니스 30년 역사 속에 녹아있는 수많은 임직원의 피와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비전2030 선포를 통한 미래 비 전 제시와 경쟁력 제고 등 지속 성장하는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혁신 방안을 수립하 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김진석 사장님을 필두로 더욱 더 성장하고 단단한 ‘뿌 리 깊은’ 비즈니스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시금 KBS비즈니스의 창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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