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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 1면 상단] 김용덕 이사, 인사드립니다

김용덕 이사

안녕하세요 김용덕 이사입니다. 처음 게시판에 인사를 한 지도 이제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한 달 사이에 무슨 큰 변화가 있었겠냐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KBS비즈니스의 성장 가능성과 업무 확장성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방송환경의 변화로 인해 KBS도 냉철하게 핵심업무와 비핵심 업무를 분별해서 선택과 집중을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KBS에서 비핵심 업무라는 것이 여기서도 비핵심 업무냐 하면 꼭 그렇지는 않다는 겁니다. 지금은 융합의 시대라 합니다. 이들 업무에 궁리를 해서 시너지를 창출하면 더 좋은 결과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우리는 KBS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공기업입니다. 일반 사기업같이 이익만 추구하는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좋은 성과와 믿음, 신뢰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업무를 개발하고 인력충원과 고용안정을 담보해서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 봅시다.

이를 위해서는 타성과 관행을 탈피하려고 하는 합리적 의심을 생활화해 모순점을 찾아내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가장 크게 바꾸는 요인은 모두가 하찮게 생각하는 것에서 비롯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동료들끼리 허심탄회하게 논의를 하다 보면 여러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올 것입니다. 그 아이디어 중 실행 가능한 것을 시행하다 보면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으로 바꿀 수 있는 묘수가 될 것입니다.

옛날에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고 했는데 최근에는 건강을 잘 디자인해서 실행을 해야 건강해진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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