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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 2면 상단] 부산총국 ‘풀파일 전환공사’ 착수

5G시대, 비즈니스의 기술력으로 KBS의 방송제작환경 바꾼다

기술사업부는 KBS건축기전부에서 발주한 ‘부산총국 제작시스템 풀파일 전환공사(전기·통신)’를 지난 7월 16일 착수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번 풀파일 전환 공사는 지상파 UHD 방송과 5G 상용화 등 방송기술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비즈니스가 자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KBS의 디지털 스마트 인프라 구축에 참여한다는데 각별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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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풀파일 전환 공사는 그동안 불편했던 KBS의 방송제작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기 위해 착수됐다. 부산방송총국 3층 보도국과 5층 편성제작국에서 공사가 진행되며, PD·기자·기술 담당자 등 실사용자 그룹이 직접 참여해 설계한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비즈니스는 이 사업에서 전기와 통신 공사업을 맡았다.

긴밀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기술사업부는 KBS 건축기전부와의 긴밀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공사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기술사업부 권오상 부장은 “외부 업체에 위탁을 맡길 시 공사 이후 하자보수 발생 건에 추가 비용이 들지만, 우리의 경우 지역 총국에 상주하기 때문에 추가 비용 없이 여러 문제 사안에 긴밀히 대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기술사업부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향후 지역총국 풀파일 공사 건도 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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