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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 2면 중단] ‘제100회 전국체전’ 유도대회 KBS아레나에서 6일간 열전!!

지방자치단체가 돌아가며 개최하는 전국체전이 100회를 맞이했다. 올해 전국체전을 개최한 서울시는 47개 체전 종목을 서울에 산재한 69개 경기장을 활용하여 성공적으로 치렀는데 유도 경기가 바로 우리 회사가 운영하는 KBS아레나 체육관에서 열렸다. KBS 비즈니스는 지난 6월부터 대한체육회와 협의를 진행하여 유도종목 대회장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대회 기간인 10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의 대관료는 시스템 사용료와 대관비 합쳐서 1억 5천 7백만 원. 함인균 원장은 대한체육회 관계자와 끈질긴 협의를 통해 대관이 없는 평일을 활용한 굵직한 규모의 대관행사를 성사시켰다.

대회를 유치하면서 회사가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은 바로 주차장 문제. 교회 행사와 겹치는 일요일은 새마을금고 주차장을 이용하기로 정리가 됐지만, 체육관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만을 야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였다. 개회식이 열린 4일 아침에는 예상을 넘는 엄청난 규모의 선수들 가족과 경기단체 임원들이 몰려들었다. 그럼에도 함인균 스포츠예술과학원 원장과 박종선 스포츠사업부장이 부서원들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주차장 전역을 통제하며 효율적으로 운영한 덕분에 고비를 넘겼다. 이후 행사가 끝나는 9일까지 함인균 원장은 매일 아침 내내 언덕 위 주차장에서 살다시피 했다.

KBS아레나 체육관을 이용한 유도협회 관계자들과 방송을 제작한 KBS 중계팀도 찬사를 연발했다. 다른 체육관과 달리 KBS아레나는 객석과 경기장의 거리가 짧아 중계방송 화면이 박진감이 있고 선수와 관객이 일체감을 보이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번 전국체전 유도 종목 대관행사는 관련 부서장들의 효과적인 협업과 솔선수범으로 민원 발생 소지가 높은 수익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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