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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 3면 상단] 2019 올해의 비즈니스 Top5 – ⑤

스포츠예술과학원 학생수 증가(2018년 149명 → 2019년 267명) 및 수익구조 개선

5위는 스포츠예술과학원 학생수 증가 및 수익구조 개선이다. 전문학사 학생모집 홍보에 공을 들인 결과 2018년 149명에서 2019년 267명으로 학생 수가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러한 성과는 스포츠예술과학원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 덕분에 가능했다.

또한,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추가 개발하여 수익구조를 다변화한 것도 수익 확대에 기여했다. 구체적으로 4차 산업 시대에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코딩 과정을 개설하였고 유튜버 과정, 쇼핑몰 창업 교육 등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였다. 교육대상 다변화로 교육 사업 영역도 확장했다. 군부사관 취업 교육, 시니어 모델, 시니어 케어, 뷰티 전문가 과정 등 신사업으로 교육 사업 지평을 넓혔다. 이 밖에 더 큰 도약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들도 있었다. 7월에는 스포츠인들의 화합의 장인 제1회 KBS 비즈니스사장배 무예스포츠 한마당대회를 KBS아레나에서 개최했다. 스포츠예술과학원이 그동안 사회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이번 행사가 개최되었으며,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그 열기와 관심이 어느 대회보다 뜨거웠다. 8월에는 스포츠예술과학원학장배 고등 풋살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축구 전문가 과정을 올해 개설하고, 이와 연계해 진행한 뜻깊은 행사로 대략 2만 명 이상의 전국 고등학생과 축구 동호인에게 KBS스포츠예술과학원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9월에는 대한민국농구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한국여자농구연맹과의 업무 협약 체결에 이어 이번 대한민국농구협회와의 업무 협약 체결로 영역을 넓혀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스포츠예술과학원은 내년 역시 신입생 모집에 사활을 걸겠다는 각오다. 학령인구 감소로 학생 유치 난항을 겪는 가운데 여러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새 교육사업과 함께 외부투자 및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기획사업 역시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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