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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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이루어지는 암벽등반에서 출발한 스포츠 클라이밍은 건물 벽이나 암벽을 연상케하는 벽에 달린 인공 홀드를 이용해 높이 오르는 스포츠이다.
일상 생활에서 흔히 느끼지 못한 수직벽을 오르기 위해서는 전신 근력을 쓰는 동시에 집중력을 지속적으로 발휘해야 하는 스포츠이다.
자신의 체력 조건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남녀노소가 함께 할 수 있다.
또한 실내 클라이밍은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유산소 운동보다 칼로리 소모가 많아 체지방 감량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단기간 체중 감량을 위해 무리하기보다는 근력을 키우며 3개월 이상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균형잡힌 몸매를 가꾸는데 좋다.
일상 생활에서 흔히 느끼지 못한 수직벽을 오르기 위해서는 전신 근력을 쓰는 동시에 집중력을 지속적으로 발휘해야 하는 스포츠이다.
자신의 체력 조건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남녀노소가 함께 할 수 있다.
또한 실내 클라이밍은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유산소 운동보다 칼로리 소모가 많아 체지방 감량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단기간 체중 감량을 위해 무리하기보다는 근력을 키우며 3개월 이상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균형잡힌 몸매를 가꾸는데 좋다.
- 평상시에 잘 사용 하지 않는 근육도 쓰게 한다.
- 집중력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게 한다.
- 실내 클라이밍은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
- 유산소 운동보다 칼로리 소모가 많아 체지방 감량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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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과목 소개
클라이밍이란
자신의 체력 조건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남녀노소가 함께 할 수 있다.
또한 실내 클라이밍은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유산소 운동보다 칼로리 소모가 많아 체지방 감량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단기간 체중 감량을 위해 무리하기보다는 근력을 키우며 3개월 이상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균형잡힌 몸매를 가꾸는데 좋다.
스포츠 클라이밍 경기는 난이도 경기, 속도 경기, 볼더링 경기로 나뉜다.
난이도 경기는 안전벨트와 로프를 이용해 등반자와 확보자 2인 1조로 이루어지는데 12미터 이상 되는 벽에서 주어진 루트에서 제한 시간내에 누가 높이 오르는지를 겨루는 경기이다.
속도 경기는 경기 공식벽(15미터)에서 톱로프 등반에 걸린 시간으로 겨루는 경기이다. 2013년 남자 속도 경기 세계기록은 5.88초이다.
볼더링 경기는 홀드 12개 미만으로 세팅된 5미터 정도 되는 벽을 오르며 루트의 꼭대기(완등)까지 오른 볼더의 개수로 순위를 내는 경기이다. 벽 아래에 매트리스를 깔아 등반자의 안전을 도모하게 된다.
난이도 경기는 한 루트에 단 한 번의 시도만 허락되나 볼더링은 제한 시간내에 여러 번 시도할 수 있다.
- 1차 : 기본 삼지점 자세, 홀드 그립과 스텝
- 2차 : 무게 중심 이동하기, 트래버스, 업다운 클라이밍
- 3차 : 발 지정 루트 클라이밍
- 4차 : 369게임
- 5차 : 스틱게임
- 6차 : 발 스틱 게임
- 7차 : 암기 등반
- 8차 : 온사이트 도전과 레드포인트 시도
- 9차 : 발기술-발 바꾸기
- 10차 : 발 바꾸기와 볼더링
- 11차 : 트위스트 록 기본
- 12차 : 트위스트 록 심화
- 13차 : 오버행에서 트위스트 록
- 14차 : 트위스트와 볼더링
- 15차 : 톱로프 등반 기본
- 16차 : 톱로프 등반 심화
프로그램안내
| 운영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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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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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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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급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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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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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자유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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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강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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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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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클라이밍 (오토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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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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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강사
조인숙
안종현
